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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내년도 식의약 안전관리 정부 예산안 6.1% 증가, 8,829억원 편성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2026.09.01 6p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9.1.(화) 2027년도 식의약 안전관리 예산안을 올해 대비 6.1% 증가한 8,829억 원으로 편성했다.

- ’27년도 예산안은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식의약 안전 시스템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일상 등 4대 분야 중심으로 마련함.

- 수도권(김포)에 이어 경상권과 전라권에 농산물 신속검사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및 현지 실사, 식품안전 감시, 식중독 예방 등 안전관리 투자를 확대함.

- 마약류중독자관리시스템, AI 기반 식품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민원·행정 자동화, 신속 심사, 24시간 규제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함.

- K-푸드의 할랄 인증 지원, 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 인증·심사 표준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인프라 확충 등으로 국내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추진함.

- 의약품 비축 및 공급 조정체계 도입, 정보 취약계층 대상 식의약 안전 교육과 마약류 실태조사·예방 교육 강화 등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식의약 안전정책을 확대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임.

<붙임>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 인포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