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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다양한 금융회사들이 AI 보안위협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조치를 추진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디지털금융정책관 금융안전과
2026.09.03 5p
금융위원회는 ’26.9.3.(목)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과 함께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5차 회의를 개최하여 보안목적 AI 활용을 위한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완화 조치” 세부방안을 확정하였다.

-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완화 조치는 보다 다양한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가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탐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자격과 선정 규모를 대폭 확대함.

- 신청 기준을 완화해 금융회사 59개사 및 전자금융업자 16개사 등 총 75개사가 참여 대상이 되며, 선정된 15개 이내 회사는 망분리 대체 통제수단 마련 후 프런티어 AI 및 보안 SaaS로 보안 취약점을 탐지·개선할 수 있음.

- 선정 기업은 테스트 결과로 확인된 AI 보안 위험성의 특성, 공격용도 활용시 예상 위험성, 효과적 대응요령 등 주요 결과를 정부에 보고해야 하며, 정부는 이를 AI 가이드라인과 보안대책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임.

- 제2차 테스트 신청 상황과 1·2차 경과를 반영해 제3차 테스트 시기 및 규모를 신속히 확정하고, 추가 망분리 규제 완화 및 제도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임.

- 금융위원회는 테스트 결과 및 AI 보안위협 특성, 대응 요령 등을 전 금융권에 신속히 전파하고, 향후 망분리 규제 개선과 AI 보안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