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9.4.(금) 마약류 중독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아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회복 연계 및 치료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하기 위해 2027년 정부예산안에 134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 마약류 사범 수가 지난 20년간 3배 급증하였으며,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등으로 중독의 심각성도 커지는 상황임.
- 마약류 중독자 치료·회복을 위해 각 단계별 마약류 사범을 전문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2027년부터 시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례관리 및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임.
- 치료기관의 초기 집중치료부터 지역 재활기관 연계까지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권역치료보호기관 확대, 표준진료지침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치료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임.
-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전문적 치료와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