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9.8.(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와의 면담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내년도 예산안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등 미래 성장엔진 확충, 민생 안정 및 양극화 완화를 목표로 구성하였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지출에도 최근 20년 내 관리재정수지가 가장 양호하여 경제성장과 재정건전성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함을 강조함.
- 미래대응기금은 추가 세수를 전략적 투자와 재정안정화 장치로 활용하고, 전체 재원 중 일부는 국채 신규발행 축소에 사용하여 미래 부채부담 완화 노력을 지속함을 설명함.
- 올해 성공적인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을 통해 시장 안정성과 우량 투자자 참여를 이끌었으며, 정부는 앞으로 만기·통화 다변화, 신규 투자자 발굴, 외평채 벤치마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임.
- 정부는 외환·자본시장 접근성 개선, 글로벌 투자자 참여 확대, RFI 제도 개선, 원화 국제화 로드맵 등을 통해 원화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