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26.9.9.(수) 대구광역시를 방문해 지역 자살예방 대응체계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생명지킴추진본부는 8월 강원·인천, 9월 8일 충북에 이어 대구에서 ‘천명지킴 간담회’를 개최하며,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자살고위험군 발굴·연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 대한 조기 지원 등 대구의 자살예방 우수사례를 논의함.
- 대구광역시는 경찰·소방, 교육, 의료계 등과 매월 회의를 개최해 취약계층 및 자살고위험군의 발굴·연계 상황을 점검함.
- ‘달달상담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상담·지원기관에 연계하는 등 자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
- ’26년 1~6월 대구 자살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93명(25.8%) 감소해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기록함.
-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일선 현장의 어려움과 바람을 청취하고, 대구의 자살예방 사례를 타 지역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감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