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9.9.(수)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와 무디스(Moody’s)가 내년 우리 정부 예산안에 대해 연이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 Fitch는 9.9.(수) 발간 자료에서 한국의 ’27년 정부 예산안에 따라 관리재정수지와 통합재정수지 등 재정성과가 기존보다 크게 개선되고, 국가채무비율 경로 역시 종전 전망 대비 더욱 안정적일 것으로 분석함.
- 또한 미래대응기금이 경기변동에 따른 재정수입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고, AI·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가 중기 성장제약을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AI·반도체 호황에 따라 최근 세수 증가가 일시적일 수 있음을 언급하며 생산성과 잠재성장률 제고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Moody’s는 9.3.(목) 공개 보고서에서 ’27년 예산안이 재정건전성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균형 있게 모색하고 있다고 평가함.
- AI 중심의 반도체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세수 확대가 재정여건 개선에 긍정적이며, 특히 미래대응기금의 국채 순발행 축소 활용이 정부 레버리지를 억제함에 따라 신용등급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언급하고, 향후 확대된 지출 조정과 전략산업 투자의 성장성과 연결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