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9.11.(금) 열차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한 비상정차 및 터널 내 대피 상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 이번 훈련은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 및 둔촌동역~길동역 터널 구간에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비상정차 시나리오로 진행하며, 최근 배터리 화재사고 발생에 따라 철도 운영기관 간의 대응체계를 점검함.
- 훈련 시 실제 발생 가능한 두 가지 시나리오(인접역 정차·터널 내 정차)를 바탕으로 관제·기관사·역무원 간 상황 전파, 초기대응, 유관기관 연계, 복구조치 전 과정을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점검함.
- 터널 내 정차 상황은 승객의 임의 비상핸들 작동 등 극한 상황까지 상정하여, 신속한 현장대응 역량 및 시민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미흡사항을 보완할 계획임.
- 국토교통부는 전국 철도 운영기관 사고대응 훈련을 확대하고, 실제 상황과 동일한 수준의 훈련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할 계획임.
<참고> 훈련개요 및 주요 흐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