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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해외 반입 ‘짝퉁 마운자로’ 주의··· 관세청, 유해 의약품 반입 차단 강화
재정경제부 관세청 통관기획과
2026.09.17 4p
관세청은 ’26.9.17.(목) 최근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여행자 휴대품, 특송화물, 국제우편 등 주요 반입 경로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불법 반입을 차단하고 있다.

- 최근 3년간 적발된 비만치료제는 6,223건으로, 2026년 8월까지 적발 건수가 지난해 대비 4.2배로 급증함.

- 해외에서 반입되는 마운자로는 통관 요건이 미비할 경우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되며, 밀수입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사·처벌하고 있음.

- 중앙관세분석소는 통관 단계에서 인도발 마운자로 제품을 분석한 결과 유효성분 함량의 편차와 미확인 불순물이 다수 발견되어 의약품 품질과 안전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위조품으로 확인됨.

- 출처와 품질이 확인되지 않은 주사제 등 해외직구 의약품의 임의 구매·사용은 건강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 관세청은 반입 경로별 통관검사 및 불법 행위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세관 현장검사와 중앙관세분석소의 전문 분석을 연계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 의약품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