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6.9.17.(목)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구제 심사 결과와 경쟁률 변동 현황, 연장시간 중 불공정성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 9.11.(금)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 구제 신청 1,588건 중 414건이 구제 대상으로 인정돼 이 중 354건이 최종적으로 접수 완료됨.
- 구제 절차에 따라 354건이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에 최종 접수되어 이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은 9.634:1에서 9.635:1로 소폭 변동됐으며, 특정 모집단위 쏠림 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됨.
- 원서접수 연장시간(18~19시) 중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에서 공개된 후 접수된 3건은 형평성과 공정성 저해 우려로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함.
- 교육부는 이번 시스템 장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특별조사반을 운영 중이며, 향후 2027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시스템 안정성 강화 및 관리·감독체계 개선, 공적 원서접수 체계 개편 등을 검토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