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9.20.(일) 2026년 제3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 결과 10개 지방투자기업에 대해 816억원(국비 560억원) 지원 결정하고, 총 3,918억원의 지방투자 유치와 429개의 지방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모두 수도권과 거리가 먼 강원,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등 6개 지자체에 신·증설 투자를 실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 투자 격차 완화에 기여할 전망임.
- 업종별로는 바이오·의약품, 식품 등 첨단산업이 투자 확대를 견인했으며, 식품 3개 기업이 1,883억원 투자 및 신규고용 241명으로 전체 신규 일자리의 56.2%를 차지함.
- ’26년 올해 3차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누적 지원 투자규모는 9,530억원이며, 보조금 제도 개편과 5극3특 지역성장 본격화로 회차별 투자규모가 지속 증가 추세임.
- 산업부는 지원한도 및 지원비율 상향 등 추가 제도 개선과 지역 성장엔진 산업의 지원 확대, 기업의 투자·고용 이행 및 지방 정착을 위한 사후지원·관리에 힘쓸 계획이며, ’26년 마지막 보조금 심의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