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6.9.21.(월) 「사회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최근 10년간 중장년층(40~64세)의 인식 변화를 발표했다.
- 중장년층의 부모 부양에 대한 인식은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10년 전보다 15.9%p 증가한 65.0%로 나타나 가족 내 역할의 공동 분담 인식이 확산되었으며, ‘가사 분담의 공평성’을 중요시하는 견해가 37.9%에서 64.4%로 크게 늘었으나 실제 공평 분담 실천율(22.1%)과는 차이가 남.
-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인식이 확대되고, 전반적인 가족관계 만족도도 59.9%로 상승함.
- 경제적 여건은 1년 전보다 소득이 증가했다는 인식이 늘고 부채 증가 인식은 감소했으나, 2025년 기준 고용 불안감을 느끼는 비율이 55.8%로 여전히 절반을 넘어섬.
- 자녀 교육비 부담은 62.6%로 낮아졌으나, 학원비·과외비 등 ‘학교 납입금 외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70.8%로 확대됨.
- 중장년층의 81.9%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국민연금을 주된 준비 수단으로 응답한 비율이 61.0%로 9.3%p 증가하고, 의료·요양보호 서비스 요구도 30.3%로 크게 확대됨.
- 건강관리에 있어 정기 건강검진과 운동 실천율, 건강 자체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모두 높아졌고, 스트레스 인식은 크게 감소함.
- 여가 시간에는 동영상 시청과 휴식이 주를 이루는 반면, 향후 관광·취미·자기 개발 등 적극적 여가 활동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며, 여가 활용 만족도는 38.9%로 상승함.
<참고>
1. 중장년층 인구 분포
2. 사회조사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