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9.30.(수)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안전한 사용을 돕기 위해 개정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안내서’를 전국 의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에 배포했다.
- 이번 안내서는 기존 성인 중심에서 청소년·임부 등 취약계층의 안전정보를 강화한 개정판임.
-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체질량지수(BMI) 기준에 따라 성인 및 BMI 30kg/m² 이상이면서 60kg을 초과하는 청소년 환자에게만 일부 제품 처방 가능하며, 성장 단계 청소년의 경우 특히 낮은 용량부터 신중히 투여 시작해야 함.
- 당뇨병약 병용 시 저혈당 위험, 임신·수유 중에는 투여 중단 및 안전성 미확보로 인한 주의 필요, 약물은 빛을 피하여 냉장보관, 부작용 시 신속하게 의료진 상담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허가범위 내 안전한 사용과 온라인 해외직구·개인 간 판매 자제를 당부하며,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안전 사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임.
<붙임>
1. ‘GLP-1계열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안내서’ 리플릿
2. GLP-1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