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6.10.16.(금) 장기 미사용 중인 빅테크 3개사의 페이·머니형 선불 잔액에 대해 이용자 통지 및 환급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 등 3개사가 장기간(1~2년) 미사용된 선불 잔액을 매년 단위로 공식채널(앱 알림, 알림톡 등)로 통지하고, 안내 시 이용자가 간편하게 환급 메뉴를 통해 곧바로 현금 환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함.
- 종전에는 유효기간이 길어 통지 공백이 발생하고, 환급을 위해서는 이용자가 별도의 사이트나 앱 내 메뉴를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음.
- 이번 방안의 시행으로 장기 미사용 선불의 잔액 보유 사실 인지가 용이해지고, 환급 절차가 간소해져 권익 보호가 확대됨.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개사의 제도 운영 사례를 전자금융 업계에 확산하는 등 전자금융 이용자 권익 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붙임> 네·카·토 이용자 통지 및 환급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