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26.10.22.(목)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약류 차단을 위해 국경을 넘는 분석 기술 협력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 10.7.(수)부터 10.9.(금)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5차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 분석소(RCL) 기관장회의’에 참석해 관세분석 전문가 교육, 분석기술 교류, 현안 논의 등을 진행함.
- 회의에서 한국은 신종 향정신성물질(NPS) 분석 및 전자담배 변종 이슈 관련 한국형 분석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세계관세기구 지역정보연락사무소(RILO A/P)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긴밀한 기관 간 공조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끎.
- 중앙관세분석소는 각국 검증 ‘표준분석법’ 상호 공유, 전문가과정 공동 세션, Pre-ACE 워크숍 등 3대 협력 과제를 제안했으며, 참가국과 WCO는 정보 공개 및 기밀성을 바탕으로 후속 논의 진행에 합의함.
- 관세청은 관세분석표준 운영 및 분석경험을 공통 양식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통해 아·태지역 신종 마약류 등 물질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