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6.10.26.(월) AI 기반 불법사금융 분석체계를 도입해 조직범죄 수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산재된 피해 신고와 제보·민원을 AI로 연계 분석해 서로 무관해 보이던 사건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규명함으로써, 개별 신고만으로는 추적이 불가능했던 조직적 범행의 실체와 배후를 실제로 파악함.
- 분석 결과, 과거 ‘이실장’ 조직과 유사하게 하나의 조직이 다양한 경로에서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이어온 사례가 다수 확인됐고, 기존 대비 2배 이상으로 피해 규모가 확정됨.
- 또한, 정식 등록 대부업체가 반복적으로 불법광고 및 신고에 연루돼 불법 사채 영업에 가담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나, 위법 소지가 큰 업체에 대해 피해자 면담, 현장 점검 및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임.
- 금융감독원은 조직별 특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자체 AI(LLM) 도입을 추진하며, 민생특별사법경찰 도입 시 분석체계의 현장 적용을 통해 더 정밀한 조직 전체 추적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