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10.29.(목) 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총 4억 691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 2026년 3분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858만 TEU를 기록하며,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환적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됨.
- 수출입 물동량은 1.1% 감소한 434만 TEU였으나, 미국 및 일본은 증가, 중국·말레이시아·중동 지역은 감소 등 지역별 차이가 있었음.
- 환적 물동량은 중국 항만 혼잡에 따른 부산항·광양항 대체 수요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419만 TEU를 기록하였으며,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인천항과 광양항은 각각 2.1%, 1.0% 감소함.
-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억 5,393만 톤이었고, 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석유가스 및 석유정제품의 감소, 주요 항만에서의 비컨테이너 물량 감소가 영향을 미침.
-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항만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관리하여 수출입 물류 여건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임.
<참고>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의 기준 및 통계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