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10.30.(금) 울산화력발전소 해체공사 중 보일러타워 붕괴사고에 대한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사조위는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재료시험, 철거 잔해 계측, 3차원 구조해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인을 규명함.
- 해체공사 중 과다한 사전 취약화로 인해 기둥이 한계 이상 절단되었고, 구조검토 자료 오류와 기술적 미흡이 복합 작용하여 기둥 국부좌굴로 연쇄 붕괴가 발생함.
- 구조검토 시 실제보다 두꺼운 철판 두께를 과대평가하고, 구조물 무게를 과소평가하는 등 자료 오류와 국부좌굴 미검토 등 구조적 미흡이 있었음.
- 시공 및 사업관리 단계에서 최종 시공상세도와 현장 조건 부합여부 미확인, 발주자의 체계적 총괄관리 미흡 등 관리상 문제도 드러남.
<참고>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