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6.10.30.(금) 장애인학대 신고사례를 종합 분석한 ‘2025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2025년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장애인학대 신고건수는 6,608건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 학대의심사례는 3,375건(51.1%)으로 11.3% 증가함.
- 학대의심사례 중 비신고의무자 신고가 2,480건(73.5%)으로 신고의무자(895건, 26.5%)보다 약 2.8배 많았고, 피해장애인 본인 신고는 806건(23.9%)으로 31.7% 증가, 특히 지적장애인의 본인 신고가 493건으로 53.1% 증가함.
- 학대판정사례는 1,505건(44.6%)이며, 이들에 대해 15,274회의 상담 및 지원이 제공됨.
- 전체 학대 피해자 중 주장애유형이 발달장애인인 비율이 76.2%(지적장애 70.1%, 자폐성장애 6.1%)로 가장 높았고, 학대 유형별로는 신체적 학대(34.4%), 정서적 학대(26.8%), 경제적 착취(20.3%) 순임.
- 재학대 사례는 238건(15.8%)으로 전년 대비 49건 증가하였으며, 이 중 발달장애인 비율이 88.2%를 차지함.
보건복지부는 장애인학대 신고 및 피해지원 수요 증가와 재학대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도와 대응체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
<붙임>
1. 2025년 장애인 학대 주요 현황
2. 「2025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주요통계(인포그래픽)
3.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개요 및 현황
4. 「2025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통계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