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은 ’26.11.2.(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제35기 1차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총회에서는 범죄조직의 가상자산 악용 등 진화하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고자 가상자산 부문 FATF 기준의 전세계적 이행 격차 해소를 위한 집중 점검 및 후속조치를 승인함.
- 스캠 단지 등 사기범죄의 국제적 확산을 반영한 신규 보고서를 채택하고, 각국 금융 흐름에 대한 전 과정 분석 및 실효적 대응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함.
- 북한·이란·미얀마에 대한 고위험국가 지위를 유지하고 4개국의 강화된 관찰대상국 지위를 해제하였으며, 미국과 멕시코의 FATF 권고 이행 상호평가보고서도 논의·채택함.
- 회원국들은 특정비금융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및 법인 실소유자 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으며, 한국은 신속한 정보공유 등 민관 협력의 정책 경험을 공유함.
- 금융정보분석원은 향후에도 FATF 총회 참석과 국제기준 이행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