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6.11.4.(수) 제45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CAMLR) 연례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2건의 국제규범이 채택되고, ‘88.3 해구’의 새 어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10.19.~10.30. 열린 회의에서 제안한 자망(刺網) 이빨고기 국제시장 판매 금지(’30년 시행)와 남극 바다 내 폭죽·폭발물 사용 금지 등 2건이 규범으로 채택됐음.
- 열일곱 건 중 3건만이 통과된 상황에서 우리 제안 2건이 채택된 것은 남극해 국제외교에서 우리나라 해양외교 역량과 위상을 보여줌.
- 해당 해구는 이빨고기 과학 데이터 부족으로 ’98년부터 조업 금지되었으나,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업계가 10년간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어선의 조업 재개가 가능해졌음.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남극 바다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앞장설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