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및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2005년도 부품.소재산업 경기전망」을 조사.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05년 부품.소재산업 생산은 내수 부진과, 원/부자재 가격 및 고유가로 인한 생산비용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7.6% 증가한 309조원으로 전망됐다. 생산증가율 둔화는 통계적 요인에 가장 크게 기인하나, 내수부진(33.7%),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상승(28.2%) 등에도 기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5년 수출은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계상의 요인으로 지난해의 증가율(31.8%)보다는 다소 둔화된 10.4%의 성장률을 달성하여 1,193억불의 수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금년도 부품.소재산업 경기전망 결과 생산.수출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부품.소재산업이 여전히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