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여타 상품처럼 기본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그 가격이 결정되지만 불확실성이 큰 주식시장에 수요와 공급을 결정하는 요인을 정확히 알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장가능성이 크고, 실적이 좋아 많은 배당금을 줄 수 있는 기업의 주가는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7월 29일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844,000원이고, LG전자의 주가는 80,400원입니다. 그리고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36조 9,850억원이고, LG전자의 총매출액은 13조1,599억원으로, 약 2.8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 매출액 차이만을 보면 주가의 차이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조 9,485억원이었고, LG전자는 1,308억원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약 22.5배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시가총액에서도 약 10배가량이 차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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