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1. 연구의 필요성
- 정부시책에 힘입어 최근 산업재해건수는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중대재해건수는 오히려 증가하여 매년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사망 또는 장애인이 되고 있음. 후유증 발생에 따른 사후관리 미비로 인한 질병의 중증화, 심리적 충격으로 인한 신체증상의 유발 등 산재장애인들의 전반적인 건강 저하를 초래. 개호를 요하는 장애인 가족은 환자를 돌보는 부담감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경제적 상태의 악화를 경험하고 있음.
- 성공적인 재활이나 사회 복귀를 위해서 가정으로 돌아간 산재 장애인이 보험자의 요양제도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이 산재보험제도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체계와의 연계방안을 검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공적인 산재보험 재활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