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서비스경제화는 단순히 서비스산업의 비중 확대가 아니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이행과정에서 고용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주요 선진국의 경험에 비추어 서비스경제화의 진전은 생산 활동의 형태뿐 아니라 기술, 시장, 고용 등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됨.
- 서비스경제화는 정보화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면서 조직.취업형태의 다양화와 유연화,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 및 아웃소싱, 지식.인적자본의 활용 등을 촉진할 것임.
- 고용 측면에서는 라이프스타일과 생애주기(life-stage)에 상응하는 유연한 노동형태를 원하는 개인의 니즈와도 맞물려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 증가가 예상됨.
- 서비스경제로의 이행 과정에서 고용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종 및 고용조건에 맞는 공정한 대우와 함께 고용주와 근로자 간 이해관계의 원활한 조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