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자 문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고령자 문제 해결 방안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우리나라의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해 걱정하는 국민이 10명 중 9명(87.1%)이며, 고령화 사회에 대한 국가 차원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의견 다수(59.2%)임. 젊은 세대(20대;70.1%, 30대;64.6%)일수록 준비 부족을 좀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음.
- 희망은퇴시점은 평균 약 63세이나 예상은퇴시점은 평균 약 57세로 인식되고 있어,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하는 6년 정도의 격차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적정생활비는 매달 180만원 정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노후 예상수입은 156만원에 불과하여, 약 24만원 정도의 노후 소득 격차 발생. 노후 예상 수입원으로 개인연금(39.6%)이 가장 주요 수단으로 노후 준비를 위한 월지출액은 전체 평균 약 31만원 정도임.
-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고령자에 대한 국가의 복지 지원이 가장 필요함. 특히, 고령자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고령자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우선임. 또한, 정년연장은 임금피크제와 연계해서 실시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음. 정년연장 성공하기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 기업 지원(37.9%)이 가장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