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4.1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주택시장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 정부는 지난 2008년 이후 지속된 주택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 4월초 ‘4.1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놓았음.
- 주택시장 정상화를 중심에 두고 있는 본 대책이 시행된 이후, 수도권 주택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매매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단기적으로는 주택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됨.
- 하지만 6월말 취득세 감면조치 종료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었고 4.1 대책 효과가 단기에 끝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 주택가격 하락이 국내 내수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주택시장 연착륙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음. 장기간 이어져 온 주택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미봉책보다 세제 전반의 재검토 등 장기적이고도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