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114개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요 기업의 성과공유제 시행성과 및 추진계획 실태분석」에 따르면,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이 향후 1년 안에 지금보다 50.0%(48사→72사) 더 늘어나고, 추진과제 건수도 42.4%(1,037건→1,477건) 증가될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년간 종결된 67건의 성과공유 추진과제의 경우, 시행기업들이 생산성 향상, 수익성 개선 등으로 얻은 재무적 성과가 1개 과제당 5억 1,554만 원에 달함. 이중 대기업은 2억 4,041만 원(46.6%), 협력사는 2억 7,513만 원(53.4%)의 이득을 얻어 대·중소기업 모두의 경영실적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음.
- 또한,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기업(48사)들은 동 제도 도입사유에 대해 ‘자사와 협력사 모두의 생산성·이익 향상에 도움돼서’(58.3%)가 가장 많았고, ‘동반성장지수, 정부사업의 가점 등 인센티브 때문에’(25.0%), ‘자사의 실익은 미미하나 협력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16.7%)가 그 뒤를 이었음.
- 주요 기업들은 성과공유제가 시행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 등으로 기술력이 향상되고,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둔 성공사례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