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 제조업체들에 대한 선제적 영업기회 방향에 대해 모색하였다.
- 2014년 이후 신흥시장에 대한 의료기기의 수출 증가와 일부 의료기기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및 미용에 대한 수요 증가, 병의원의 양적 팽창 등으로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특히 한국의 의료기술은 심혈관질환, 특정 암 및 성형, 치과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선진국 대비 가격경쟁력도 높아, 국내 의료관광 시장이 개방되면 관련 의료기기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임.
- 또한 2008년 정부 주도로 u-Health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책개발 및 지원기능 강화 차원에서 원격의료를 2014년 시범사업 이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전망으로 주로 센싱 관련 업체들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됨.
- 금융권에서는 원격의료, 의료관광 등과 관련된 정책 현황들을 함께 고려하여 재무적 성과가 우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에 대해 선제적인 영업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