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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진입-퇴출 추계와 특징
현대경제연구원
2015.02.02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자영업 감소현상의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신규 자영업 진입자와 퇴출자를 추계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 자영업 퇴출자가 진입자를 초과하면서 역전하였음. 2011년과 2012년은 진입자가 퇴출자를 초과하였으나, 2013년 들어 퇴출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진입자를 초과하였음. 2013년에 자영업자 66만명이 퇴출하고 58만명이 진입하였음.

- 40대 자영업 퇴출자가 29.7만명으로 전체 자영업 퇴출자의 45.3%를 차지하고 있어 자영업자 감소현상의 핵심이 되고 있음. 청년층의 진입률과 퇴출률이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아, ‘자영업 고진입률 고퇴출률’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음.

- 1인 이상의 임금근로자를 고용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고용주의 퇴출률이 10.6%로, 자영자(8.8%)보다 높음. 창업자의 49%가 직장에서 나와 창업한 임금근로자임. 특히, 30~40대 중년층의 ‘임금근로자→자영업 전환’ 현상이 뚜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