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기업내 여성인력 활용과 개별 여성관리자의 경력 형성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여성관리자패널조사를 기초로 ‘여성관리자 근로 현황과 개인적 특성’등에 대해 조사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 2013년 여성관리자의 주 평균 근로시간은 47.5시간이며 이 중 통상 근무시간은 40.9시간, 초과근로시간은 6.6시간으로 조사됨. 주5일근무 법정 근무시간이 40시간임을 감안하면 여성관리자는 일평균 1시간 이상 초과근로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 여성관리자의 소속 조직에서의 상사, 동료, 부하 직원과의 의사소통 관련 애로 사항이 큰 상대는 여성동료(3.1점)가 가장 높고, 남성 부하직원(3.0점), 남성동료·여성부하직원(2.9점)이고 직속상사(2.6점)과의 의사소통에 애로 수준이 가장 낮음.
- 여성근로자들이 업무상 네트워크를 하고 있는 사람은 ‘동종 산업이나 업계 사람들’(46.1%)이 가장 많고 이어 ‘동일 전공분야 사람들’(17.6%)이 많아 업무나 전공 관련의 사람들과 주로 네트워크를 맺는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