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503명을 대상으로 「소기업·소상공인 2015년 경영실태 및 2016년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6년 경영상황이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54.1%로 조사된 반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8.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올해 경영상황을 돌아보고 내년 경영상황을 전망해 보고자 실시했던 동 조사에서, 2014년과 비교하여 2015년 경영상황이 어려웠다고 응답한 비율이 82.9%(다소 어려움 40.0%, 매우 어려움 42.9%)에 달했으며, 경영수지 또한 69.8%가 악화(다소 악화 42.9%, 매우 악화 26.9%)되었다고 응답했음.
- 2016년도 경영전망에 대해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54.1%(다소 악화 40.4%, 매우 악화 13.7%)로 조사되었음.
- 경영상황 개선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각종 공과금 및 세부담 완화(64.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자금지원 확대(44.9%) 및 소비촉진운동(34.8%) 등을 꼽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