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창업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창조경제 활성화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성과 제고방안을 제시하였다.
-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는 지금 창업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글로벌 신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 같은 변화는 특히 과학기술, ICT 및 지식자본을 중심으로 하는 창업 플랫폼 구축으로 구체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음.
-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고서는 창업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창조경제 현황을 파악한 결과, 벤처캐피탈의 경우 2015년 1~3분기 신규투자액은 1조 5,312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8.4% 증가하였으며 이를 투자업종별로 보면 ICT, 서비스, 유통/서비스의 비중이 대체로 증가 추세가 나타났음.
- 투입 증가에 기인한 창업활성화 효과는 국가 경제 전반에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정책 효과성에 대해서는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와 민간역량 제고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부정적 평가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