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본 고에서 OECD 아동복지모듈(Child Well-being Module)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한 OECD 회원국의 아동복지수준을 살펴보았다.
- OECD 국가들의 아동복지 성과는 국가별, 영역별로 상이하였으나, 재정투입에서 아동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았으며, 연령증가에 따라 교육영역의 투자가 증가하였음.
- 한국은 교육영역에서 최상위 성과를, 건강영역에서는 좋은 성과를 보였으나, 아동권리 측면의 성과지표인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 ‘10대 자살율’, ‘NEET 비율’등에서는 타 OECD 회원국과 비교할 때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