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본 고를 통해 2014년 기초연금이 도입되면서 독거노인 가구를 포함한 1인 가구에 대한 빈곤 감소 효과가 확대되었지만 아직까지 빈곤 감소 효과는 1인 가구보다 2인 이상 가구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노인 빈곤 정책의 방향성도 절대적 빈곤 해소에 맞춰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상대적 빈곤 감소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최근 가처분소득의 빈곤율은 하락하는 추이를, 시장소득 빈곤율은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정부 소득재분배 정책의 빈곤 감소 효과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함.
- 2008년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한 1인 가구 빈곤율은 아직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1인 빈곤 가구 증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증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