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본 고에서 중남미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점검하고, K-뷰티 열풍을 중남미까지 확산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 '16년 기준 세계 화장품 시장(약 4,446억 달러)에서 중남미 매출은 약 597억 달러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13.4% 비중을 차지함.
- 국별 성장 전망에서는 중남미 화장품 시장의 절반(49.1%)에 해당하는 브라질이 연평균 4.5% 이상 성장하며 중남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 '16년 기준 브라질과 멕시코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각각 세계 4위(293억 달러), 12위(84억 달러)로 역내에서 가장 큰 시장임.
- 우리나라 대대중남미 수출 규모는 ’16년 약 835만 달러로, 지난 5년 동안 수출액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양상을 보임.
- 현재 인기몰이 중인 마스크팩, 올인원 제품 등 가성비 높고 사용이 간편한 기초라인 제품으로 인지도 높이면서 현지 수요 높은 색조까지 점차적인 제품군 확장이 필요함.
- K-뷰티 인지도 확산에 유리한 10~30대 여성부터 공략, 점차 성장하는 남성 미용시장으로도 확대를 모색함.
- 초기에는 진입 비용이 저렴한 온라인매장 및 피부과·미용실 등에 납품하고, 인지도 확보 후 매장 오픈 및 입점하여 유통망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