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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로시간제 기업 실태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18.12.14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적용받고 있는 대?중견기업 31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기업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임.

- 응답기업의 24.4%가 “주 52시간 초과근로가 아직 있다”고 답했음. (‘없다’ 75.6%) 이는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조사결과인 16.4%보다 8%p 높은 수치임.

- 주52시간 근로제 시행 5개월 동안 응답기업 10곳 중 7곳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애로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음. (‘없다’ 28.5%) 구체적 사항으로는 ‘근무시간 관리 부담’(32.7%) 가장 많았고, ‘납기?R&D 등 업무차질’(31.0%), ‘추가 인건비 부담’(15.5%), ‘업무강도 증가로 직원불만’(14.2%), ‘직원간 소통약화’(6.6%) 등이 뒤를 이었음.

-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대응 유형으로는 응답기업들은 ‘근무시간 관리 강화’(59.3%)를 가장 많이 꼽았음. 이어 ‘유연근무제 도입’(46.3%), ‘신규인력 채용’(38.2%), ‘자동화 설비 도입’(19.5%) 순으로 조사됐음. (복수응답)

-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로 응답기업들은 ‘탄력적 근로시간제’(48.9%)를 가장 많이 꼽았음. 이어 ‘선택적 근로시간제’(40.7%), ‘재량근로제’(17.4%), ‘간주근로제’ (14.5%) 등을 차례로 꼽았음. (복수응답)

-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로 응답기업들은 ‘탄력적 근로시간제’(48.9%)를 가장 많이 꼽았음. 이어 ‘선택적 근로시간제’(40.7%), ‘재량근로제’(17.4%), ‘간주근로제’ (14.5%) 등을 차례로 꼽았음. (복수응답)

- 탄력적 근로시간제가 필요하다고 답한 기업들에게 ‘단위기간에 대한 의견’을 묻자 58.4%가 ‘확대해야 한다’고 답했음. 구체적으로는 ‘1년으로 확대’가 31.8%로 가장 많았고, ‘6개월로 확대’는 26.6%였음. 반면, ‘현행 3개월도 충분’하다는 기업은 15.6%로 나타났음. (‘현행 3개월이 부족하나 대응 가능’ 26.0%)

- 탄력근로제의 활용률은 높지 않았임. 탄력근로제 도입여부에 대해 묻자 ‘실제 도입했다’는 응답은 23.4%에 그쳤음. 선택근로제, 재량근로제, 간주근로제 등 다른 유연근무제도도 필요성에 비해 실제 활용률은 아직 낮은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