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본고에서 국내 니트족(NEET) 현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최근들어 국내 청년(15~29세) 실업률이 재상승하는 등 고용환경이 악회되는 가운데 이들의 경제활동참가율도 하락하면서 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화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음.
- OECD에 따르면 국내 청년층 인구 중 니트족 비중이 2017년 기준 18.4%로 OECD 평균 13.4%를 크게 상회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 (국내 전체 니트족 추이) 2010년대 중반 이후 니트족이 증가세로 반전,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급증하면서 전체 청년층 인구 및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급증함.
- (성별 니트족 추이) 남성 니트족 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여성 니트족 증가세가 빨라지면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되고 있음.
- (시사점) 니트족 증가 및 이의 장기화는 니트족 자신의 생애소득 감소에 따르는 후생수준 하락과 같은 개인적 문제는 물론, 부모세대의 부담 가중, 각종 사회적 비용 유발, 노동투입량 감소 등에 따르는 잠재성장률 하락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