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메타버스 기반 공공 서비스와 공간정보 분야의 역활』을 발표하였다.
-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에 기반한 3차원 가상 세계에 자신을 투영한 아바타를 이용하여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을 영위하게 함으로써 공간, 시간, 인간의 기능을 확장해주는 디지털 세계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음
- 우리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거나, 시민, 기업의 복리 증진을 위해 메타버스 공공 서비스를 서두르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일회성 회의, 행사 등에 치중하고 있어, 효과성이 명백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장 및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며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점임
- 메타버스는 다수의 사용자가 실재감을 느끼며 동시에 다양한 경험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실재감(Presence), 연속성(Seamlessness),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동시성(Concurrence)의 특징을 가지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간정보는 필수적인 인프라임
- 특히 공공 서비스를 위한 메타버스는 현실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기 때문에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간의 괴리를 해소하는 것이 핵심적이며, 이를 위해 실시간 갱신되고 시공간으로 연속된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제공해야 함
- 메타버스 공공 서비스 실현을 위한 상기 공간정보의 역할은 최신성 확보, 개방형 플랫폼 구축, 혁신 기술 개발 3가지 전략으로 구체화할 수 있음
- 메타버스 시대에 공간정보가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정부에서 구축 및 제공하고 있는 국가공간정보인프라의 유형, 범위, 구축 및 제공 방식 등에 대한 재정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