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지방시대 혁신성장과 일자리, 기회발전특구와 첨단산업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집중되고 지방이 공동화되는 현상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님. 하지만 저출산과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지방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상황까지 몰리고 있음.
- 전국 기초지자체의 약 40%인 89곳의 기초지자체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2022년 수도권으로 순 유입된 20대 인구는 59만명을 넘는다는 통계도 있음.
- 지역경제의 근간인 산업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우리는 그간 지방의 중후장대 산업을 기반으로 수출을 하고 지역경제를 일구어 왔으나, AI와 디지털로 대표되는 지식기반 산업으로 변해가는 시점에서 주력산업 생산기지에만 의존하던 지역경제 성장공식이 구조적 한계에 도달하고 있음.
- 비수도권의 제조업 출하액 비중이나 부가가치 비중이 낮아지는 등 기존 산업은 성숙 혹은 둔화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의 지식 기반 혹은 4차 산업혁명 경쟁력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하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