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쉬었음’ 청년 지원 방안을 모색한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지역 내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에 이어 ‘쉬었음’ 청년 비중 및 성향 부각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문제에 적극적인 정책개입이 필요함. 지역상황에 부합하는 청년인구의 고용이행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며, 증가하고 있는 ‘쉬었음’청년의 유형과 특성에 근거한 정책을 설계해야 함.
- 실제 ‘쉬었음’을 경험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통해 ‘쉬었음’ 원인과 인식, 정책수요를 파악함. 분석결과, 청년에 대한 이해 선행, 실질적인 효과를 보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지역 내 청년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주는 정책, 양질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개선된 일자리 마련도 중요한 부분으로 판단됨.
- 모든 ‘쉬었음’ 청년에게 재학-구직-재직이라는 고용이행단계의 정책프로그램들이 필요하지만, 유형별로 더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상이하다는 점에서 정책대상의 우선순위를 판단할 필요가 있음. 우선정책대상으로 ‘취준소극형’과 ‘이직소극형’이 고려되며, 유형별 상이한 정책수단 조합을 마련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