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예산 현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26년 역대 최대 AI 예산 편성]
-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AI 예산은 전년 본예산 대비 약 3배, 추경예산 대비 약 2배 증액된 9.9조원으로 확정
- AI 예산의 부문별 규모는 기술개발(2.9조원), 인프라·연구기반조성(2.5조원), AX(2.4조원), 인재양성(1.4조원), 생태계조성(0.6조원) 순
[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해 정부 AI 예산사업의 성공적인 안착 필요]
- AI 3대 강국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2026년에는 정부의 주요 AI 사업이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안착할 필요
- 고성능 GPU 확보 및 배분이 2026년부터 가시화되므로, 배분결과 및 산·학·연 활용수요, 전력공급 등에 대한 점검 필요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2027년 최종 2개팀(예정)으로 압축한다는 계획으로 2026.1월 1차 단계평가가 완료되었으나, 독자성과 평가지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어, 보완 방안 마련 필요
- 2025년 확대된 AI 혁신펀드의 조성 및 투자가 진행 중으로, 2026년 민간 참여 및 AI 기업 투자 실적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정부지출 성과의 AI 산업으로 확산 필요]
- 국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지출 성과가 민간기업 AI 투자, 우수인재의 AI 분야 진출 등 AI 산업으로 확산 필요
[AI 예산 타당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 및 보완조치 마련 필요]
- 정부 AI 예산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AI 산업으로의 성과확산을 위해 재정당국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AI 정책 및 예산의 타당성 및 성과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보완조치 마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