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거점 중소도시 육성방향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중소도시는 대도시와 농산어촌을 연결하는 중간 허브로서 상·하위 지역으로의 파급효과를 유발하는 핵심 공간단위로,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단일 중소도시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있으므로 중소도시권 단위의 협력과 거점 중심도시 육성이 필요
□ 산업·교통·교육·관광을 핵심기능으로 도출하고, 14개 거점 중소도시 육성방향을 검토
- 산업 주도형 도시(거제, 포항, 제천, 목포, 원주, 군산, 정읍)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고용과 경제활동을 창출하고, 교육·교통 기능과 연계해 광역 산업권 및 생태계 확산을 주도
- 교육 주도형 도시(진주, 충주, 춘천)는 대학과 교육기능을 중심으로 청년인구 유입과 정주 기반을 형성하며, 산업·교통 기능과 연계해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및 교육권역을 확장
- 관광 주도형 도시(안동, 순천, 강릉, 속초)는 관광자원과 문화기능을 기반으로 외부 방문객 유입과 서비스 경제를 형성하고,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