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소상공인 특화 생존지수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국내?외 경제의 저성장 기조, 소비?유통 구조 변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험의 확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구조적으로 악화되고 있음. 특히 지역 소상공인은 상권 규모가 작고 외부 충격 흡수력이 낮아, 동일 업종이라 하더라도 지역 여건에 따라 생존 가능성과 경영위험이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음.
-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전국 평균?사후 통계 중심 진단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별?업종별 소상공인의 경영 현실과 지속가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소상공인 특화 생존지수(Survival Index)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둠. 아울러 생존지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 가능한 정책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