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핵심기술 해외유출 대응 관련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핵심기술 해외유출 대응 관련 대국민 인식조사
- 전국 만 19세 이상 1,000명 / 모바일 웹 패널조사 / 성·연령·지역별 인구구성비 기준 가중 적용 / 조사기간 2026.6.15~18
1.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6.5%)이 핵심기술 해외유출 사건을 인지
- ‘사건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 72.6%, ‘구체적 내용까지 알고 있다‘ 13.9%, ‘전혀 모른다‘ 13.5%
2. 해외유출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심각성, 평균 8.6점(10점 만점)
- ‘매우 심각‘(9~10점) 62.6%, ‘심각‘ 이상(6점 이상) 92.5%
3. 응답자 91.4%가 ‘경제안보 차원의 법체계 신설‘ 요구
- ‘현재 방식으로 충분하다’ 7.8%, ‘기타’ 0.8%
4. 응답자 90.7%가 ‘처벌 수준 강화‘ 요구
- ‘현행 유지’ 5.3%, ’처벌 완화‘ 3.2%, ’기타‘ 0.8%
5. 징벌적 경제적 불이익(벌금·재산몰수) 부과에 90.6% 찬성
- ‘반대’ 5.0%, ’잘 모르겠다‘ 4.4%
6. 가장 우려되는 피해는 ‘국가경쟁력 약화‘ 53.0%
- ‘국가 안보·공급망 안정성 위협‘ 19.5%,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에 따른 매출 감소‘ 16.4%, ‘핵심산업 쇠퇴에 따른 일자리 감소·세수 타격‘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