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케냐 에듀테크 시장 현황 및 진출 전략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케냐 교육 부문 디지털 전환 및 에듀테크 현황
- 케냐는 비전 2030(Vision 2030)과 역량기반교육과정(CBC) 도입을 통해 전 학년에 ICT 활용을 필수 역량으로 포함하는 교육개혁 추진 중
- 2024~2025년 기준, 케냐 교육부는 Digital Literacy Programme(DLP) 2단계를 통해 공립 초등학교 중심으로 ‘콘텐츠·플랫폼 활용’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확대 추세 중이며, 국가 공인 디지털 학습 콘텐츠 플랫폼 확장을 위해 정부 및 민관협력(통신사·에듀테크 기업) 사업이 활발히 추진
-모바일 회선 보급률이 인구(약 5,700만 명) 대비 140% 이상, 스마트폰 보급률이 80% 내외, 데이터·브로드밴드 가입자 수가 5,800만 회선을 상회, 비교적 ICT 인프라가 잘 형성되었으나, 농촌 지역 격차와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부족이 여전히 핵심 제약 요인으로 지적
□ 케냐 에듀테크 시장 트렌드
- 초중등 교과·시험 대비 플랫폼, 대학 및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학습관리시스템(이하 LMS)과 온라인 시험, 기업·공공부문 이러닝, 코딩·디지털 스킬 부트캠프와 개인학습까지 포괄하는 다층 수요를 기반으로 에듀테크 시장 확대 중
- 라디오, TV, SMS, 오프라인 탑재형 단말 등 인터넷 연결 문제 해결과, 클라우드 LMS, 디지털 교과서,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 강의 등의 솔루션 도입 수요가 높고 학교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서비스 조합이 형성되는 이중 구조
- 현지 기업, 글로벌 플랫폼, 통신사가 함께 참여해 콘텐츠, 플랫폼, 데이터 요금제를 결합한 통신사 주도형 에듀테크 파트너십이 확대되고, 생성형 AI 튜터·AI 언어학습·코딩 부트캠프 등 개인학습·직업교육 분야가 신규 성장축으로 부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