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일본 『2026 경제 재정 운영 및 개혁 기본 방침』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일본 정부는 6.30일 370조엔 이상 규모의 중장기 공공?민간 투자 로드맵, 예산 편성 방법 변경 방침 등이 담긴 『2026 경제 재정 운영 및 개혁의 기본 방침 (초안)』을 공개. ‘재정건전화’ 문구는 삭제되었으며 ‘적절한 금융정책’ 운영이 강조
- [시장참가자 평가] 다카이치 내각의 재정확장, 금융완화 선호가 재확인된 내용으로 재정지배 우려가 증가. 재원, 공급 제약 하에서의 재정 확장은 국채 발행 증가로 이어지기 쉽고 일본은행의 부담을 높이게 될 우려
- [금융시장 반응] 『성장 전략』과 『경제?재정 운영 및 개혁의 기본 방침』의 내용이 보도된 6월 중순 이후 국채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가속
- [전망 및 시사점] 정부는 금융정책 관련 문구 조정, 일본공적연금펀드(GPIF)의 국내 투자 확대 등을 시사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시장의 의구심이 지속. 다카이치 총리 임기중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