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영국 신임 총리의 주요 정책 방향 및 시장 반응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영국 앤디 버넘이 신임 총리로 공식 취임(7.20일)한 가운데 지방 분권, 인프라 공공성 강화, 사회 주택 건설 확대 등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확인
- [해외시각] 성장 전략의 경제적 효과는 불확실한 가운데 지출 압력 확대와 재정 건전화 지연 우려가 지속. 시장 참가자들은 10월에 예정된 가을 예산안 발표에 주목
- [금융시장 반응] 7.20일 영국 금융시장은 버넘의 재정 규율 유연성 활용 발언 등이 차입 확대 우려로 이어지며 국채 금리 상승, 파운드화 약세
- [시사점] 영국은 지난 10년간 6명의 총리가 교체. 대내외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