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간 사회·경제적 격차 심화와 지역 금융자금의 환류 부족
- 비수도권을 위시한 일부 지역의 경우 금융기관에 예치된 자금이 해당 지역으로 재투자되는 비율이 낮고, 실물경제 비중에 비해 금융지원 규모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존재함
- 이러한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제때 확보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일반 지역주민들도 주거 안정, 창업 기회, 기타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 확보 측면에서 불이익을 겪는 경우가 발생함
□ 금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 및 책임 강화 요구 증대
- 금융기관은 단순한 자금 중개기관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사회적 주체로 간주됨
- 특히, 민간기업의 ESG 경영과 CSR 활동이 보편화되면서, 금융기관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전략을 경영 핵심에 반영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이 커지고 있음
□ 금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유도할 수 있는 평가체계 구축안 제시
- 그간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지정 시 금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통일된 지표가 부재하여 자치단체별로 자의적인 평가가 이루어짐
- 이에, 금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객관성 및 적실성을 갖춘 평가지표를 새롭게 개발하고, 효율성과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평가 주체 및 운영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