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AI 확산이 아시아 국가의 성장과 분배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문제제기] 아시아 경제는 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로 성장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AI가 대안적 성장동력으로 부각되며 성장 및 분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고조
- [국가간 성장 격차] AI 도입 시점 차이가 아시아 국가간 성장 격차를 확대
- [국가내 분배 불균형] AI 조기 도입의 성장 제고 효과에도 불구하고 숙련도별 임금 및 세대간 소득 격차 등 분배 측면의 불평등이 심화
- [재분배 정책] AI 확산에 따른 분배 불균형 완화 위해 선별ㆍ보편 이전지출 효과를 분석 한 결과, 두 정책 모두 불평등 개선과 GDP 손실을 동반(trade-off)하나, 그 정도에는 차이
- [시사점] AI 기술 혁신이 아시아 경제에 뚜렷한 성장 효과를 제공하나, 국가간ㆍ국가내 성장 및 분배 격차를 동반하므로 인적 자본 중심의 구조개혁, 재분배 정책의 정교한 설계 등 정책 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