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6.8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현황과 요인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6년 8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291.8억 달러(전년 동월비 +43.6%)를 기록하며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최대치*를 시현(26.9.8일, 해관총서)
- 이는 AI 인프라 확충 경쟁으로 첨단 반도체 및 컴퓨팅 기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품목의 대미 수출이 급증한 데 기인
-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 품목의 수출 확대는 연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대미 무역흑자 규모는 미중 간 관세 협상 국면의 변화 및 기업들의 재고·조달 전략 변화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임